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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텍, 초음파탐상검사 장비 시연회 밸브 탈착 없이 시간·비용 크게 절감

작성일
2018.02.27 11:01
조회
1,093

 

초음파 활용 고압용기 재검사 ‘주목’ 

 

엔케이텍, 초음파탐상검사 장비 시연회
밸브 탈착 없이…시간·비용 크게 절감

 

 


 


(주)엔케이텍의 관계자가 초음파탐상검사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고압용기 재검사 시 초음파를 이용해 용기 밸브를 부착시킨 상태에서도 이상유무를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가스전문검사기관인 (주)엔케이텍(대표 이승복)은 26일 오산공장에서 특수가스제조 및 충전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초음파탐상검사(Ultrasonic Inspection System) 장비 시연회를 개최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용기 검사 방법을 소개했다.

초음파탐상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해 용기 내부로 초음파를 발사해 초음파가 반사되는 시간을  분석해 두께측정 및 층상결함, 점과 선형 부식 및 크랙 결함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밸브를 탈착시킬 필요가 없어 조립비용이 들지 않고 내부순도 유지비용도 없다.

엔케이텍의 초음파탐상검사 장비 도입은 KGS AC218(고압가스용 이음매 없는 용기 재검사 기준)5.2.1.2.1(4) “내압·가압 시험을 초음파탐상 시험 등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정하는 방법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검사 적용 근거에 따른 것이다.

초음파탐상검사 장비를 통해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3조 제2호에 따른 용기 중 표준 가스 또는 반도체 가스용으로 사용하는 용기(밸브)와 내용적이 5ℓ 이상 125ℓ 미만인 용기(밸브) 등이 검사가 가능하다. 다만 아세탈렌 용기 및 강재 라이너가 있는 복합재용기는 제외된다.

엔케이텍의 관계자는 “이번 초음파탐상검사 장비 도입으로 빠른 용기 충전과 사용처에 안정적 공급에 따른 회전율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용기 동체부위 전체에 대한 두께측정과 내부 표면 부식 검출(깊이, 크기), 미세 크랙 검출, 검사결과의 자동저장 등 다양한 결합의 정밀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케이텍은 DOT 3A, 3AA, 3AAX 및 Y-Cylinder(434ℓ, 440ℓ, 470ℓ) 용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